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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아침 04:50
피곤해 죽겠지만 천근만근 눈꺼풀을 겨우겨우 들어내고
회사 연구동 방향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.
눈뜨고 5분, 10분 그 짧은 시간안에 움직이면 절반은 성공입니다.
다행히 버스를 타고 회사 수영장에 닿았습니다.
오늘도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해 밥맛이 도네요 ㅎㅎ
모두들 건강하고 개운한 아침이 되십시오!
(업로드 오류로 늦게 포스팅되었네요.. ^^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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